서미애 작가의 미스터리 소설 창작법 온라인 강의가 개설되었습니다.
새 강의는 <패스트캠퍼스>의 <더 레드> 코너에 열렸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55만 명 이상의 수강생이 다녀간 온라인 직무 교육 서비스로, <더 레드>는 뛰어난 연사를 초빙해 독점 강의를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 코너입니다. 콘텐츠 창작 부문에서는 앞서 키하라 히로카츠, 김영하, 황선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김희재 작가가 강의를 개설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소개와 소설 작법, 나아가 작가로 데뷔하는 여정까지 담겼습니다.
서미애 작가는 “미스터리 장르에 애정이 많은 이들이 팬에서 작가로 거듭날 수 있게 강의를 마련했다. 더 많은 작가의 흥미로운 사건이 독자에게 찾아갈 수 있게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미애의 미스터리 장르 소설 창작법" 강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패스트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