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2022년도 리옹 추리문학축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흘 동안 독자 사인회, 대담회 참석, 언론 인터뷰 등으로 숨 가쁜 일정이었습니다.
작년과 달리, 범세계 전염병이 무뎌지면서 다른 유명 작가들이 참석하여 더 풍성했던 행사였습니다.
서미애 작가는 할런 코벤 등 세계의 추리문학 작가들은 물론, 자신의 작품을 즐겁게 읽어준 독자를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행사는 끝났지만, 서미애 작가는 프랑스에서 출판 관계자 논의 및 개인 일정을 진행하고 4월 중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