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5월에 더 많은 이탈리아 독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5월에 이탈리아 나폴리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어요.
5월 17일에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을 두고 대해 학생들과 토론하는 것으로 나폴리 방문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 더해, 한국 추리 소설의 여왕이 나폴리의 창작 허브인 “더 스파크”에서 독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서 서미애 작가는 하영 3부작의 첫 작품이자, 이탈리아어로 번역 출간된 "잘 자요 엄마 <Una Brava Bamvina>"와 관련된 이야기를 현장을 찾은 독자님들께 전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5월 20일 17시 30분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