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벨기에의 리에주 극장에서 주최한 문학 행사 Corps de Textes 2021에 참석했습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속 범죄 소설(FOCUS SUR LE ROMAN NOIR AU PAYS DU MATIN CALME)" 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에서,
서미애 작가와 프랑스어판 '잘 자요 엄마'에 대한 내용이 논의되었습니다.
작가의 인터뷰와 참가자에 의한 작품의 낭독 영상은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링크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