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네이버의 온라인 생방송 북토크 프로그램인 "책방 라이브"에 출연했습니다.MC인 작사가 김이나 씨와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를 쓰게 된 배경,김연아 선수와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 추천하는 한국 미스테리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5월 18일에 방송된 북토크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링크 [네이버 책방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