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 원작, 장편영화 <그녀의 취미생활>이 2개 상을 수상하며 부천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개봉일을 확정하며 일반 극장을 통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서미애 작가는 “부천국제영화제 수상식장에서 감독님께 직접 꽃다발을 드리던 순간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신 영화 제작진과, 여름 블록버스터들이 경쟁하는 극장가에서 <그녀의 취미생활>을 찾아주실 관객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취미생활>은 8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