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장편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이,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서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입니다.
<그녀의 취미생활>은 앞서 진행된 칸 필름마켓에서 현지 관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BIFAN에서도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0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녀들의 취미생활은 아름답고도 강렬하고 짜릿할 정도로 위험하다."는 추천평을 받은 <그녀의 취미생활>은 올해 하반기 일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취미생활>을 비롯한 10편의 BIFAN 프로그래머 추천작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BIFAN 뉴스: (링크)
- <그녀의 취미생활> 영화제 예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