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미스터리 잡지 "미스테리아" 35호에 서미애 작가의 인터뷰와 단편이 수록되었습니다.
인터뷰에는 작가의 최신작이자, "하영 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인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데뷔 30주년을 앞둔 작가가 지나온 변화의 순간들을 돌이켜보는 이야기도 함께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새로운 단편 "그래도 해피엔딩."이 수록된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 35호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미스테리아 3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