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다른 4명의 동료 작가와 함께 한국 추리 문학을 대표해 프랑스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연례 국제추리문학 행사 ‘케 뒤 폴라르(Quais du polar)'에서 이번 인터뷰를 주최했습니다.
'한국 추리 문학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과 추리 문학 배경으로서 담긴 한국 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영상: [페이스북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