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벨기에 뉴스 잡지인 "르 비프(Le Vif)"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이야기를 지어내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배경인 대한민국에 대한 작가의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얻어낸 민주주의를 키워나가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그 역사를 이어받아 형성된 현대 한국 문화가 어떻게 세계 사회에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벨기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르 비프 21년도 제 51호에 실린 이번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르 비프 (프랑스어, 디지털 사본. 구독 필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