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주최하는 "K-북토크 시리즈"에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합니다.
30일 파리 시간 12시(서울 시간 19시)에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이번 북토크는,
독자들이 작가의 입을 통해 그들의 작품, 나아가 한국 문학을 접하게 되는 온라인 행사입니다.
서미애 작가는 프랑스의 언론인이자 작가인 필리프 망슈와 함께, 프랑스에서 10월 7일에 출간 예정인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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