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리옹 국제 추리문학축제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마무리되었습니다.행사의 마지막 날, 서미애 작가는 세 명의 프랑스 작가와 함께 자신들의 작품과 스릴러 장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전체 담화는 아래 팟캐스트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링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