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TV 채널인 프랑스3가 서미애 작가의 프랑스 방문 소식을 뉴스에서 전했습니다.
뉴스에서 프랑스3는 최근 한국 문화 유행을 소개하며, 한국 소설 작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유행하는 다음 주자가 될 수 있을거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을 전했습니다.
서미애 작가를 환영하기 위해 창가에 쓰인 한글 단어와, 아름답고 편안한 Réservoir Books의 모습이 담긴 뉴스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브장송에 방문한 서미애 작가의 모습과 짧은 인터뷰 또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프랑스 3)
- 게시된 뉴스 링크 : https://www.francetvinfo.fr/culture/livres/seo-mi-ae-la-reine-du-polar-sud-coreen-fait-escale-a-besancon_4849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