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11월 15일 프랑스 현지에서 독자들을 만납니다.주프랑스 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출간기념회에서,최신 장편소설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의 프랑스어판 출간을 기념하며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합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석을 위한 예약 방법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이벤트 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