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애 작가가 북서부 유럽 3개 도시의 독자들을 직접 만납니다.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브장송,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한국 문화원과 서점들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합니다.
아래에서 세부 일정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1월 15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프랑스 파리)
- 11월 16일 : Librairie l'impromptu (프랑스 파리)
- 11월 17일 : Reservoir Books, (프랑스 브장송)
- 11월 18일 : Librairie Filigranes (벨기에 브뤼셀)
- 11월 19일 : 주벨기에 한국문화원 (벨기에 브뤼셀)